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아네 슈퇴거 (문단 편집) == 어록 == >수녀나 간호사나 한센인이나 누구든지 똑같은 다 사람입니다. >그저 [[예수]]님 복음으로 하루하루 살고 싶었고, 제가 하는 일 중 특별한 것은 하나도 없었어요. 정말 많은 분들이 도와줬고 우리는 (환자들과) 지금까지 친구로, 제일 좋은 친구로 살았어요. 1962년에 여기 왔을 때는 우리나라도 가난했고, 간호원이 부족했어요. 그저 부름에 따라 온 일은 알릴 필요가 없었는데…. >이제 저희의 천막을 접어야 할 때가 왔습니다. 우리는 친구들에게 제대로 일할 수 없고, 있는 곳에 부담을 줄 때는 본국으로 가는 것이 좋겠다고 자주 말해왔습니다. 그 말을 실천할 때라고 생각합니다. 부족한 외국인으로서 큰 사랑과 존경을 받아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. 저희 부족으로 마음 아프게 해드렸던 일, 이 편지로 미안함과 용서를 빕니다. 항상 기도 안에서 만납시다.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리안느 올림 마가렛 올림 > >건강상 문제로 귀국하면서 남긴 편지 中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마리안느, version=50, paragraph=6)] [[분류:간호사]] [[분류:오스트리아의 사회운동가]] [[분류:1934년 출생]] [[분류:한국-오스트리아 관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